영화 서치, Searching Movie 스포없음

영화  SEARCHING

한국에서는 서칭이 아닌 "서치" 로 개봉~~ 이유는 뭘까

구형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넘어간다는...? 

왜 신형 윈도우가 아니라?

모든건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인터넷으로 끝이 난다. 

왜냐하면, 우리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으니깐

세상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 

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추적을하고

당신이 어제 인터넷에 한 문자, 영상, 통화 등의 

기록으로 남아 

행방을 추적하는데 쓰일 수 있다는 것

하지만, 그 런 것 들을 기묘하게 

내가 아닌 타인으로 위장해서 행동 할 수 있다는 것도

현실에서 가장 문제

다음영화에서 가져온 내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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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 미국 101분  2018 .08.29 개봉

아니쉬 차간티

존 조(데이빗 킴), 데브라 메싱(로즈메리 빅 형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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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내] 12세 관람가

예매율 2위

누적관객누적관객 도움말

570,878명(09.02 기준)

목요일 11:30 PM 딸의 부재중전화 3통
그리고 딸이 사라지다

목요일 저녁,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전화 3통 
 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. 
  
 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 
 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, 
 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 
 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. 
  
 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 
 구글, 유튜브,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… 
  
 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을 검색하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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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사건 하나 하나 연결고리를 찾아가며, 찾는 것이 인상적임

2. 맥북을 쓰는 사용자라면, 맥 첫 사용방법 안내서같은 느낌

3. 통화 목록에 한국어로 "엄마"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