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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브랜드 VS 동원참치 VS 오뚜기
모두 일단 스펙을 비교해 보겠습니다.
참치 함량 일딴 절반!
아무참치나 가능?
노브랜드
50.3% 황다랑어(태평양/원양)
16.3% 고추소스[(고추6.3%(중국산),정제소금(국산),마늘,간장]
기타등등--당근,대두유,고추장,홍고추1%(중국산)토마토페이스트,변성전분,후추,파프리카추출색소~~
동원참치
50.3% 가다랑어(원양)
25.5% 고추소스
[소비톨액,토마토페이스트(중국),설탕,고춧가루4.8%(중국),마늘 항미증진제,올레오진캪,파프리카추출색소]
기타등등-감자,정제수,당근,카놀라유,양파
오뚜기
50.3%황다랑어(원양)
16.3%고추소스
[설탕,고춧가루6.2%(중국),정제소금(국산),마늘,양조간장]
기타등등-정제수,양파(국산),감자,당근,대두유,고추장,홍고추1%,토마토페이스트,변성전분,후추,파프리카추출색소
50.3% 모두 같은 비율의 참치
노브랜드(황다랑어) VS 동원참치(가다랑어) VS 오뚜기(황다랑어)
일단, 황다랑어? 가다랑어?
참치에 주 재료인 참치가 바뀐다면 소스도 어느정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.
황다랑어는
참치통조림으로 많이 가공 /// 동양에서는 주로 회, 초밥 /// 서양에서는 종종 타타키로 요리
다랑어만큼 비싼 어종은 아니더.
하지만 담백한 맛이 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을 때도 있다.
참치회 재료 중에서는 저렴한 축에 속한다.
가다랑어는
다른 큰 참치 어종에 비하면 덩치도 작고...... 맛도 좀 떨어지고...... 비린 맛이 강하다 보니....
대접이 다소 박하고 값도 상당히 싼 편이다.
위기 근접종.. 취약종.. 멸종 위기종.. 심각한 위기종...
사람들이 맛나다고 생각하는건
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.
황다랑어는 16.3%의 고추소스
가다랑어는 25.5%의 고추소스
여담으로
가다랑어가 황다랑어에 비교적으로
싸고 맛떨어지고 비리니...
소스로 커버를 하는 것인가...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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